Semesterboende i Ara-dong

Helt hus · 4 gäster · 3 sängar · 1 badrum

slou house - 10min from airport

"우한폐렴으로 인해 당분간 중국인 게스트는 받지 않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제주시 도남동에 위치한 인테리어감각이 돋보이는 깔끔한 단독주택 3층에 있는 집전체를 누릴 수 있는 숙소입니다. 킹사이즈 원목침대 1개와 슈퍼싱글침대 2개 깨끗한 침구류, 올레티비, 무료와이파이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품이 준비되어 있고, 요리가능한 주방시설과, 강력한 수압의 아늑한 욕실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공항에서 택시로 10분이면 도착가능합니다 넉넉히 도보 15분, 자가용 5분 거리에 대학로번화가가 있어 활기찬 밤문화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제주시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 동쪽 서쪽 모두 구경하기에 최적의 위치에 있으며 주변에 편의점, 마트, 맛집 등이 있어 이용이 편리한 숙소입니다.

SUPERHOSTEget rum · 2 gäster · 2 sängar · 1 delat badrum

Jeju Home2.제주 홈2:개인실.Private room& Best Location

※집전체 아닙니다!!! 방만 개인실이고 나머진 공유해요※ 공항 택시15분내 7000원이하.시청 도보10분.터미널버스10분거리.주차장및 골목주차가능해요 라마다 시티홀 호텔근처입니다 제주지방법원이나 이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내리심 가까워요. 관광지로 가는 버스나 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늘 다닙니다 골목에 먹거리 식당 많고 편의점 2개 수퍼2개 편리합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빌라이고 4층 계단은 넓지만 엘리베이터 없어요 Close to the airport. About 10mins,6500won by taxi, 25mins, 1200won by bus. To City hall 8~10mins by walk. Easy access to Halla Mountain, Eastern ,and Southern part of Jeju. Bus terminal 10mins by bus.

SUPERHOSTHelt hus · 5 gäster · 2 sängar · 1 badrum

자연 속 쉼이 있는 독채 '영혼의 친구"

교통이 좋은 제주시 안에 있지만 앞으로는 한라산이 보이고, 귤밭이 앞에 있고, 나무와 꽃들로 둘러쌓여, 하루종일 새소리가 들리는 자연친화적 장소입니다. 단 한가족 또는 한 그룹만 머무는 조용한 프라이빗 공간입니다. 2층 건물을 단독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딱 한 팀만 머물기에 다른 사람들의 방해 없이 조용히 쉬며 여행 할 수 있습니다. 도시의 접근성이 좋아서 공항까지 15분 거리 극장, 마트, 아트홀, 도서관, 맛집들이 5분 거리에 있어 문화활동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남쪽 서귀포, 동쪽 성산이나 서쪽 애월로의 여행이 편리한 도로들을 접하고 있기에 동서남쪽으로 이동하기에 편리합니다. 특히 코로나 상황에서 숙소 소독에 힘쓰고 있습니다. 주인이 직접 관리하는 단 한채의 숙소이기에 청결에 대해서는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족 또는 지인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