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esterboenden nära strand i Bongpyeong-myeon

별빛*호수마을 썬하우스(호수방)

횡성호수를 바라보며 맑은 자연의 공기를 만끽하면서 평화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근처 횡성호숫길(자차 3분.도보10분)이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전체적인공간을 내집처럼 활용할수 있으며 편안한 편의시설도 시내와 약 10분 거리에있어 불편함없이 전원을 만끽할 수 있어요. 방문해 주셔서 가족(지인)분들과 행복한시간 만들어 보세요~ ***별빛방.호수방 두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같이 예약하시면 (7.8명이 사용가능) 별빛방,호수방은 각각 독립된 공간으로 주방,화장실이 따로있어 여러분이 오셔도 불편함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단위,단체.모임등으로 오셔도 충분합니다. 두방 동시 예약하시기 전에 저에게 메세지 주시면 할인조정해 드립니다. ***이웃에 에너지 넘치는 닭이 있어요~!! 수 닭소리가 들릴수 있어요. 예약하실때 참조해 주세요. 개인차가 있겠으나 정겹게 생각해 주세요~^^ (혹시 민감하신 분은 주무실때 개인 귀마개 착용이 도움이 됩니다.)

산아래 하우스

기본4인에 추가 2인까지 가능 문의:육삼사칠이공칠공 옥상에 테라스,평상등을 포함한 50평규모의 여유있는 공간 과 계곡 물소리 의 편안하고 안락한 힐링 숙소 입니다. 가정집 2층 전체를 사용하는 형태이며 출입문은 별도로 위치해 있어 호스트 와 공용으로 사용하는 공간은 없습니다. 1층 정원 과 계곡은 자유롭게 이용하시고, 바베큐장은: 숯불 : 3만원 벽난로불멍: 3만원(장작무한리필) 모두이용시 : 5만원 체크인 전에 미리 알려주세요. 청소비 불포함 으므로 모든 쓰레기는 1층에서 분리수거 해주시고. 용기에 묻은 오염은 씻어서 분리 해주세요. (냄새와벌레가 꼬입니다) 숙소내 오염은 청구 될수 있습니다. 오실때: ▪︎차단봉앞에서 우회전하시면 주차장입니다. ▪︎ 혹시 짐이 많으시면 차단봉(비번 닫힘-1004-# )열고 들어오셔서 짐내리시고 건너편 주차장에 주차 해주시면 됩니다. 메세지는 답변이 늦을수 있으니010-6347-2070 전화를 주시면 친절한 도움 드리겠습니다.

숲과 강 사이, 감성 스테이｜소담스테이 A｜영월 섶다리 인근

🌿 소담스테이 영월 (A동) 숲과 강 사이, 자연 속 조용한 쉼이 있는 감성숙소입니다. 🏡 A동 & B동 운영 중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각각 따로 이용하실 수 있어요. ☔ 우천 시 바비큐 & 불멍은 이용이 어렵습니다. 소담스테이의 숲과 강 풍경을 더욱 온전히 즐기실 수 있도록, 우천 시에는 바비큐와 불멍 등 외부 시설 이용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의 조용한 휴식을 위한 조치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 자연 속 뷰 포인트 • 숙소 앞 평창강 & 섶다리 뷰  → 장마철엔 섶다리 철거됨 • 뒤쪽엔 메타세쿼이아 숲길 • 도보로 즐기는 강변 산책길 🪟 거실과 마당에서 강과 숲이 한눈에 펼쳐지는 뷰! 🔐 체크인 안내 • 셀프 체크인 • 체크인 당일 도어락 비밀번호 안내 • 공동현관(비번 없음) → 오른쪽 도어(비번 있음)으로 입실 🍖 감성 포인트 • 바비큐 • 불멍 • 빔프로젝터 자연 속에서 조용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

그린나무(동쪽집)/고즈넉한숲길/섶다리/별멍/젊은달와이파크

🌳 23년에 신축한 건물이며 서쪽방, 동쪽방 2개의 독채 숙소를 운영 ☆동쪽집 이외에 서쪽집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도보 2분 거리에 섶다리가 있습니다🌟 (섶다리는 장마로 인해 6월에 철거,10월에 다시 만듭니다) 🌳 강물이 흐르는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강을 건널수 있는 옛 추억의 섶다리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위치에 숙소가 위치합니다. 🌳 거실과 숙소 앞 마당에서 보이는 야외 경치와 강 경치는 어느 숙소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최고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숙소주변이 나무가 많은 숲길이 있고, 메타쉐콰이어 숲길 ~ 섶다리 ~ 평창강 둔치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멋진 산책길이 있습니다 🌟 숙소 주변이 강과 산으로 둘러싸인 친환경적 지역이라 벌레,모기등이 있습니다

쉼과 휴식이 있는 작은 공간

해발700미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깜깜한 밤 쏟아지는 별들을 볼 수 있는 조용하고 안락한 휴식 공간입니다. 평창 올림픽 때 독일 기자단이 사용했던 2인 실 숙소로 깨끗하고 조용한 14평 형(전용 10평) 작은 공간입니다. 알펜시아 리조트 근처이고요,드라마 도깨비 방파제로 유명한 주문진 영진항이 33분 거리에 있어요. 삼양목장과 안반데기 등 평창 관광지와 강릉 바다까지 이동이 편리합니다. 봄에는 선자령의 야생화를 만나고 여름에는 육백마지기의 데이지꽃과 안반데기 쏟아지는 별들을 보며 가을에는 오대산과 월정사 선재길의 단풍절경을 느끼며 겨울에는 설국으로 변하는 발왕산 곤도라까지 계절이 아름다운 곳 평창에서 쉼과 휴식을 가져보세요!! 숙소 주변으로 호수 산책 길이 있어서 사색 하며 걷기에도 좋습니다.

계곡 앞 자연 속 힐링 공간☆[ 단독별채]

조용히 자연 속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며, 계곡을 마주보고 있는 8평 규모의 복층으로 이루어진 작은 별채 입니다. 실내는 아담하나 마당과 부지가 넓어 활동이 자유롭고 바베큐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최소 2명부터 최대4명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여름엔 마당이나 계곡에 텐트도 함께 칠수있고, 집 앞에 계곡이 있어 물놀이하기 좋으며, 사계절 내내 오대산의 멋진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바베큐는 그릴과 토치가 준비되어 있으며, 숯은 직접 사오셔서 셀프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소화기 화재경보기 가스누출경보기가 있으며, 냉장고, 인덕션,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드라이기, 에어컨, 선풍기, 냄비, 프라이팬, 조리도구, 수건, 샴푸, 비누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NEW OPEN Private Stay Camping BBQ Campfire O'BUD

Welcome, at O'bud Stay, we have prepared tranquility and leisure behind the refreshing Pyeongchang River. Experience a time of relaxation and healing at O'bud Stay , where you can enjoy both the pleasure of camping and the coziness of a pension. Our O'bud is operated as a stay for couples and small travelers only.

영월 흙집 펜션 (새소리방)

자연 재료인 국내산 소나무, 잣나무, 편백나무와 국내산 황토로 만든 흙집이므로 각 채마다 구들을 놓아 나무 장작으로 군불을 떼며, 방안에서 커다란 창으로 별이 보이는, 밤하늘 뷰가 멋진한국 전통 흙집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단 하루만이라도 모든 걸 내려놓고 나 자신을 만나고 싶다면, 그래서 진정한 쉼을 누리고 싶다면, 자연을 품에 안은 황토흙집에서 마음의 고향을 얻어 가는 여행을 해보세요^^ 행복하세요^^ ★에어비앤비 표기상 어스하우스이며 침대대신 온돌과 이불을 제공합니다. ★계절에 따라 텃밭이용, 채소를 무료로 드리며 바베큐도 할 수 있습니다.

계곡이 바로 옆에 있는 힐링숙소2, 펜션더비채

산속 깊은곳, 평화로운 시골 생활을 즐겨보세요. 새소리가 들리고 눈이 편안한 숙소에서 졸졸 계곡물이 흐르는 소리까지 들으면 도시에서의 스트레스는 저멀리! 여름에는 펜션 바로옆 계곡에서 가족들과의 시원한 하루를 보내세요. 가을에는 방안에서 단풍구경을, 겨울엔 설경까지! 바베큐 가능 : 숯불 30,000원 솥뚜껑 50,000원 (2인기준) *숙박시, 알파카월드 할인권 제공해드립니다 (인당, 3000원 할인) * 알파카월드 1분 * 동키마을 15분 * 가리산휴양림 20분 * 춘천 구봉산 카페거리 30분 *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