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esterboenden i gästhus i Bulguk-dong

깊은 숲속 나만의 별채 in 소호

넓고 평온한 숙소에 머물면서 걱정과 근심을 잊어보세요. 석남사의 가지산, 억새평원의 제약산등 1,000m급 명산들이 모여있는 영남알프스 자락 450고지에 위치하며 새소리, 곤충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달과 별의 속삭임등 자연의 소리로 가득한 숲 속 250평의 전원주택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오직 한 팀 만을 위한 이곳은 28평의 단독 목조 주택과 넓은 외부 데크에서 탁 트인 자연을 즐기며 조용하고 아늑한 휴식을 가질수 있습니다. 도시에서는 절대 즐길 수 없는 풍경과, 시골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유러피안식 목조 주택으로 추억을 쌓아보세요. ## 기타 주의 사항 ## 1. 예약인원 이외 지인의 방문(tea만 또는 식사만 하고 갈께요 등) 또는 숙박은 금합니다. 2. 숙소 실내에서는 고기, 생선, 어패류를 굽거나 튀기는 행위를 금합니다. (야외 넓은 데크에서 편하게 가능합니다) 위의 숙소 주의 사항을 동의 하신 분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이색 편백하우스🏡

이색편백하우스는 편백나무와 황토로 직접 리모델링한 집이예요. 아궁이에서 장작불로 데워진 황토구들방에서 지내보세요. 생활을 위한 모든 것들은 신식입니다. 깔끔한 화장실과 샤워실을 갖추고 있어요. 넓은 마당에서 책도 읽고 친구들 또는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면서 즐겁고 편하게 지내보세요. 바베큐 요청시 제공되는 그릴.숯.철망. 시골된장으로 만든 된장찌개와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어요. 바베큐 이용료 삼만원 입니다. 원할시 별도로 연락주세요. 거실주방에는 고기.생선등 구워드시면 않됩니다.함께 공유하는 공간이라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실내에서 금연입니다 아침은 가볍게 드실 수 있도록 빵 or 떡 등으로 숙박하시는 모든 분들께 제공하고 있어요. 경주 대릉원까지 차로 20분 걸리니 여유롭고 편하게 여행하실수 있어요 기본 예약 인원은 2명입니다. 추가인원은 1명까지 가능하세요.3세부터 초등학생까지는 1만원/성인 2만원 추가금 있습니다.(현장에서 현금 결제가능)

[불국룸] 경주 복층 독채 펜션/자연의 푸르름 속 가족, 친구와 놀기 좋은 숙소(바베큐O)

ᦂ 소개 : (경주밀레니엄펜션)경주의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는 유럽식 목조주택입니다. ᦂ 즐길거리 : 개별 바베큐장, 수영장, 개별 데크, 야외 샤워실, 어린이 트렘폴린이 있어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기기 좋은 숙소입니다:) ᦂ 주변 관광지(차로 10분거리) ⇨ 불국사, 보문단지, 경주월드, 경주엑스포공원 등 아래 ‘호스팅 지역 더보기’ 꼬옥 눌러봐주세요♥ * 침구류(베게 커버 등) 매일 교체하며 깨끗한 숙소를 제공해 드립니다:) * 기준 2인에서 인원 추가 시 1인당 10,000원이 추가됩니다. * 바비큐그릴(숯포함) : 현장 결제♥입니다. - 2~3인 : 30,000원 - 4~7인 : 40,000원 - 8인 이상 : 50,000원 ᦂ 실내•야외 바베큐 모두 가능/비오는 날에도 가능합니다:) ᦂ 가족, 사랑하는 연인, 그리고 소중한 이들과 오셔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행복한 추억 여행을 해보세요:)

月池香

Near historic section of Gyeongju and so many restaurants or cafe! Just 10 min on foot. But our house is located in a residential area, so quiet and calm. This reservation satisfy for family, friend . You can use all house - Two bedroom, kitchen, living room, bath room. 韩国传统家~拥有漂亮的庭院 两个房间,厨房,客厅和浴室 像您自己家一样方便! 走路10分钟内可以到庆州名胜古迹! 你不要错过你的机会! ようこそ！ 本宿泊施設は、慶州市内の心落ち着く閑静な住宅街にある韓国スタイルの戸建てです。 2LDKのスペースを単独でお使いいただけます。 ご旅行中にゆったりとした安らぎの空間をお求めの方は、お気軽に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ませ。

경주 전통 한옥 꽃길펜션

안녕하세요. 꽃길펜션은 전통 한옥방식으로 지어진 펜션이며 현재 코로나로 인하여 하루 한팀씩만 이용할수있는 펜션입니다. 경주의 조용한 마을에 위치하여 외부 소음이 적고, 예쁜 정원에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실수 있으며 주차도 무료로 가능합니다. 첨성대, 경주읍성, 동궁과월지, 월정교, 황리단길 등 경주시내의 주요 관광지까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라 관광하기에 편리하고, 차량 7분 거리에 대형 마트가 있어 쇼핑도 쉽습니다. 주변에 서악서원, 무열왕릉을 비롯한 서악 고분군이 있고 도보로 15분 정도의 거리로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4월~10월 사이에 매주 토요일 서악서원에서 열리는 고택연주회도 재미있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샘( spring)

황리단길, 첨성대, 대릉원, 교촌 마을 등 주요 관광지가 도보로 약 5분거리의 한옥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출입문이 따로 있는 넓은 단독 별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옆의 본채에는 "샘 (spring)"의 호스트가 거주하고 있어서 필요한 것을 바로 도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차 : 숙소가 골목이지만 집 주위 골목에 무료 주차 공간 많으며, 숙소 옆 경주 남부교회 주차장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숙소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첨성대와 쪽샘유적발굴지 사이 넓은 공터(다음 지도 참고, 나중에 유적지 개발 지역으로 현재는 주차 가능)도 무료 주차입니다.

담녹 만당집 Mandang-haus

안녕하세요. 양남의 작지만 한적하고 청정한 상라마을의 만당집입니다 :) 동네 어르신들께서 옛날 말로 '만당'(언덕)집이라고 불러주셔서 이 이름을 붙였어요 ● 동네에서 살-짝 높은 곳에 위치한 만당집은 밑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탁 트인 매력있는 풍경을 가진 곳이랍니다 ● 황토방을 그대로 살려 재건축한 만당집, 부모님과 자녀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집이예요 ● 네온싸인 별에서 벗어나 진짜 별이 쏟아지는 하늘을 맞이해보세요!

게스트하우스 일출

2면의 넓은 창문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동해 바다의 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갯마을 차차차"의 촬영지로 알려진 구룡포 항구를 숙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부드러운 바닷바람과 함께 싱그러운 잔디밭이 눈 앞을 맞이합니다. 과메기문화관을 비롯하여 일본인가옥거리로 이어지는 산책길은 방문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합니다.

마이홈

국립공원인 선도산의 산자락아래 조선명종16년에 세운 서악서원앞 주차장을 공유하고 있고 뒷쪽에 신라삼국통일의 태종무열왕능 과 김유신 장군묘, 신라문화원이 있어 신라문화의 정취를 느껴볼수 있읍니다. 5분거리에 경주의 핫페이스 황리단길이 있어 관광과 여행의 힐링이 되는곳이 이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