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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esterhus i Go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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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prankade hus i Goseong

Gästerna är eniga: Dessa hus har höga betyg för plats, renlighet och 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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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ästfavorit
Boende i Yeongrang-dong, Sokcho-si
4,92 av 5 i genomsnittligt betyg, 313 omdömen

속초 영랑동 가정집 : 무용가(無用家) 21PY 영랑호뷰 런닝코스 단독숙소 2베드룸 욕조

속초의 상징인 설악산 울산바위와 영랑호를 집안에서 전망할 수 있고, 바로 앞에 영랑호수길과 도보 5분 이내에 등대해수욕장이 있어 바다와 호수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환경입니다. 도보로 중앙시장, 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이 편리합니다. It is an uninhabited one-house lodging house with a view of Seoraksan Ulsan Rock and Yeongnam Lake, which are symbols of Sokcho. There is a beach within a five-minute walk from the inn, and it is the best environment where you can enjoy both the sea and the lake. It is also conveniently located on foot to Dongmyeong Port, Central Market, and Intercity Bus Terminal.

Gästfavorit
Boende i Toseong-myeon, Goseong-gun
4,95 av 5 i genomsnittligt betyg, 155 omdömen

(아야진 바다풍경) 멋진 일출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보며 힐링되는 곳 (4층)

아야진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침실에서 일출과 아야진항 전경을 볼수 있는 4층에 위치한 아담한 복층구조의 숙소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 이동이 편리해요 ※ 숙소 예약 전 숙지사항 1. 숙소 내부 공간이 협소하므로 예약 전 에어비앤비에 등록된 사진을 꼭~ 참조하신 후 예약을 진행해 주세요. 좀더 넓은 공간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부적합 합니다. 2. 숙소 내부에 복층계단이 있어 어린이가 숙소를 이용하기에는 부적합 하며, 성인 2인까지 숙박이 가능합니다. (추가인원 숙박 불가) 3. 애완견은 입실불가 4. 숙소는 셀프체크인으로 진행됩니다. 입실 3시 / 퇴실 11시 5. 주차장 - 건물 내 주차장 및 건물 앞에 공용주차장 이용가능 ※ 옥상과 루프탑(4층)은 3층 객실과 함께 이용하는 공용공간 입니다. 4층 루프탑은 너무 늦은시간 이용을 자재 부탁드립니다. (3층 객실에서 쿵쿵소리가 조금 들립니다.) ※ 바베큐시설은 없습니다.(별도 이용불가)

Gästfavorit
Boende i Goseong-gun
4,94 av 5 i genomsnittligt betyg, 404 omdömen

자작 앤 화이트 (독채:원팀) (설악산 뷰 최고,속초10분)

저의 숙소를 소개하겠습니다. 숙소 눈앞에 펼쳐지는 설악산 대청봉,달마봉, 울산바위의 웅장함이 보이고 , 3분 거리에 있는 영랑호수와 탁트인 청정 동해바다를 가볼 수 있는 곳에 자리잡았습니다. 바다낚시, 영랑호 산책,해수욕, 설악산 등산, 유명한 사찰 탐방, 통일전망대 시찰 등 각자가 원하는 것을 함으로써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이 쉼과 재충전이 스며들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나 여러동이 있는 전문팬션이 아니고 단 한팀만이 머무는 공간이기에 좀 더 한적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일 것입니다.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숙소로 마련되었지만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맺고 힐링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숙소를 개방했습니다. 숙소 이름(자작 앤 화이트)처럼 실내가구등을 몸에 좋다는 자작나무로 구성하였으며 깨끗한 순백으로 벽을 처리 하였습니다. 숙소에 걸려 있는 저의 자작나무 작품도 보시고 잘 정돈된 정원에서 그네를 타면서 책을 읽으며 한적하게 쉬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Gästfavorit
Boende i Goseong-gun
4,93 av 5 i genomsnittligt betyg, 260 omdömen

엣씨1204 백사장 앞 104호

엣씨1204는 부부가 직접 운영하는 작은 펜션 & 레스토랑입니다. 따뜻하고 세심한 관리로 지난 8년간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숙소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자작도 해수욕장은 사계절 내내 가족과 연인이 함께 바다를 즐기기에 좋은 한적한 곳입니다. 해변은 깨끗하고 조용하며 수심이 얕아 아이들과 모래놀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위치 해파랑길 46, 자작도 해수욕장 앞 🏡 객실 안내 (총 3개) 1층 백사장 앞 104호 1층 해파랑길 1004호 2층 스위트룸 1204호 🍴 조식 9시~11시 주말, 공휴일, 성수기 숙박 고객에게 무료 제공 메뉴: 갓 구운 빵, 계절 샐러드, 오늘의 스프, 음료 재료 준비를 위해 사전 예약 🍴 레스토랑 9:30~18:00 휴무: 화·수·목 (주말, 공휴일, 성수기 영업) 브런치: 1인 20,000원 메뉴: 피자 · 파스타 · 샐러드 (리나의 테이블 운영) 🌊 비수기 안내 평일: 조식 미제공, 셀프 체크인 운영

Gästfavorit
Boende i Sokcho-si
4,91 av 5 i genomsnittligt betyg, 137 omdömen

[신포어부] 촌캉스/ 어촌 레트로 하우스/ 해변,갯배 1분/ 빔,넷플릭스/ 낚시,피크닉

✔️작은 구옥의 독채 ✔️성인 2인 이용 가능 숙소 리얼 어부의 집입니다.^^ 부부 사진작가에서 어부가 된 남편과 함께 속초에 정착해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어요. 어부의 배는 바로 옆 청호항에 있어요. (문어,생대구 판매/ 체험배낚시 가능합니다.) 아바이마을의 원래 명칭이 신포마을이래요. 그래서 신포어부가 된 건 안비밀~ :) # 어촌 레트로 힐링 하우스 • 갯배타고 중앙시장에 다녀오세요. • 해변에서 물놀이와 피크닉이 가능해요. • 코 앞에 항구에서 낚시를 해 보세요. • 빔프로젝터로 넷플릭스를 즐기세요. • 어촌 할머니댁에 놀러 온 듯 편히 쉬세요. 호텔, 리조트와 같은 편의성과 고급스러움은 없어요. 어쩌면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어요. 그래도 요즘은 보기 힘든 오래된 집만이 가진 무수한 세월과 낭만이 있답니다. 당신의 삶에 또다른 영감이 될 거에요. 여기서 제가 그랬던 것 처럼요. 독특하면서도 평화로운 이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세요.

Populär gästfavorit
Boende i Ganghyeon-myeon, Yangyang-gun
4,98 av 5 i genomsnittligt betyg, 103 omdömen

단독 복층 독채/속초여행/전기차무료충전/바베큐 /솥뚜껑/촌캉스/

조용한 시골마을에 신축 2층 주택입니다. 1층은 부모님이 거주중이시고 2층에 복층 형태의 독채로 숙소를 운영중입니다. 외부계단으로 숙소 출입이 가능하여 비대면으로 체크인 가능하며 바베큐장, 마당,수돗가, 테라스 등 단독으로 자유롭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부모님이 상주하고 계셔서 불편한 사항이나 요청 사항 등 바로바로 대응 가능합니다. 시골이지만 주변맛집, 카페, 편의시설, 관광지와는 대부분 차량으로 20분 이내로 이동 가능합니다.(속초해변 15분, 물치해변 6분, 하나로마트 6분, 속초 이마트 15분, 설악산케이블카 15분, 낙산사 10분 등) 바베큐나 솥뚜껑 이용 시 추가 비용 30,000원 입니다. 숯, 장작, 토치, 석쇠 등 다 준비되어 있으니 음식만 가져오시면 됩니다. 테라스에도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간단히 드실분들은 버너, 그리들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1층 스마트티비, 복층 미니 빔프로젝트에 넷플릭스, 티빙, 자동 로그인 되어 있습니다.

Gästfavorit
Boende i Okcheon-dong
4,91 av 5 i genomsnittligt betyg, 136 omdömen

잔잔/잔2 (테슬라 월커넥터, 자쿠지, 보드게임)

어릴 적 주택 생활을 떠올리게 하는 강릉의 오래된 주택. 이곳에서 로컬을 충분히 느끼면서도 워케이션과 같은 현대의 라이프 스타일이 담긴 공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졸졸 흐른다’는 의미의 ‘잔(潺)’이라는 한자를 두 번 사용한 ‘잔잔’은 이름처럼 여행 속 잔잔하게 흐르는 대화의 시간이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저는 여행할 때마다 그 도시의 색과 향을 생각하곤 해 잔잔의 포인트를 블루로 꾸몄습니다. 잔잔은 화단을 기준으로 마당을 둘로 나뉘고 2층인 잔2 에는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는 발코니 공간이 있으며, 발코니에 있는 큰 폴딩도어를 통해 강릉의 계절감과 동네의 아늑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잔잔은 로컬 문화와 상생하고 어울리며 살아가는 로컬리티를 지향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방문하는게스트 역시 로컬 문화에 생기를 불어넣는 주체가 됩니다. 오랜 기간, 익숙하게 이 동네에 살아온 사람처럼 여행을 즐겨 보길 바랍니다.

Superhost
Boende i Sokcho-si
4,93 av 5 i genomsnittligt betyg, 628 omdömen

청호댁. 바닷가 가까이 마당있는 독채숙소

오늘은 아파트에서 나와, 바다냄새가 나는 독채민박 스테이, 청호댁에 머물러 보세요. 대문을 열고 돌아 들어가면 조그만 마당이 나옵니다. 마당에서 왼쪽 편은 주방과 티라운지를 갖춘 메인 안채 (방3, 화장실2), 그리고 오른쪽은 6인 초과 예약시에만 오픈되는 별채 (방1, 미니 티라운지1, 화장실1)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청호댁은 하루에 한 팀에게만 빌려드리는 독채숙소입니다. 독특한 구조의 속초 구옥 안 세련된 가구와 조명, 시간의 흔적과 젊음의 추억 사이 어디쯤에서 속초의 하룻밤을 지내보세요. 보물찾기하듯 구석구석 공간에 숨겨진 재미와 쓸모를 찾으면서 오는 소소한 즐거움을 당신과 일행들에게 선물하세요. 옹기종기 모여 티를 마실 수 있는 카페 같은 티라운지와 수돗가가 있는 시골집 마당은 덤이예요. 청호댁은 민박으로 사용되었던 낡은 집을 오래도록 고쳐 어느 곳 하나 주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청호댁에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Gästfavorit
Boende i Sokcho-si
4,94 av 5 i genomsnittligt betyg, 189 omdömen

속초 메리&존

속초 메리&존은 4인 가족이 머물기에 적합한 넓은 숙소입니다.(약40평) 넓은 화장실 2개, 침실 2개, 거실, 아일랜드 테이블이 있는 주방, 아름다운 테라스는 가족의 진정한 휴식을 가능하게 합니다. 세스코 멤버십으로 관리되는 깨끗한 건물에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2개의 넷플릭스 계정으로 완벽하게 보장된 프라이버시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이마트까지 도보 5분, 속초해수욕장 청호해변까지 도보 10분 이내의 환상적인 위치에 있으며 주택가에 있어 조용합니다. 메리&존은 세탁이 가능한 드럼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추고 있어 계시는 동안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과 저녁에는 테라스에서 속초의 아름다운 전경을 눈에 담으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더니든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이 담겨있는 메리&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Populär gästfavorit
Boende i Hongje-dong
4,96 av 5 i genomsnittligt betyg, 157 omdömen

한옥 / 힐링 / 마당단독사용 / 여유 / 골말가 / 넷플렉스 무료

‘골말가’의 탄생은 193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86년의 세월을 견디어 온 목조 구조는 일부 무너진 곳도 있을 만큼 손봐야 할 곳이 많았습니다. 한옥 기둥과 보는 최대한 원형 그대로를 살렸고, 도저히 살릴 수 없는 부재만 일부 교체하여 과거와 현재가 목구조에서 함께 어울리게 하였습니다. 실내의 모든 공간은 외부 마당과 시각적으로 소통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넓은 욕실 공간은 이 집에서 가장 아늑한 곳이 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골말가’에 머무르는 동안 과거와 현재의 만남을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골말가’의 역사, 주변 맛집, 술집, 카페 정보에 대한 안내서를 비치해 두었습니다. 2023년 1월말 한옥체험 숙박업으로 정식 오픈하였습니다.

Gästfavorit
Boende i Jangsa-dong, Sokcho-si
4,93 av 5 i genomsnittligt betyg, 216 omdömen

햇빛에 반짝이는 잔물결 [영랑반가]

따뜻한 햇살이 집안 가득 드는, 큰 창으로 보이는 영랑호와 설악산 뷰가 멋진 숙소입니다. 넓은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어 연인, 친구 또는 가족 모두가 사용하시기 좋습니다. 숙소에는 침실 1, 화장실 1, 거실 겸 주방, 베란다가 있습니다. 침실에는 퀸사이즈 2개가 마련되어 4명이 함께 여행시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침대에 누워 TV 및 넷플릭스 등 편안한게 시청 가능합니다. 작은 테라스가 있어 날씨가 좋은 날은 따뜻한 햇살과 자연을 벗삼아 차 한잔 하기에도 좋아요. 밖으로 나가 내리막길로 조금만 나가면 호수에 닿습니다. 4계절 내내 아름다운 영랑호를 천천히 걸으면 즐겨 보세요. (2021년 9월 23일부터 새로운 인테리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Gästfavorit
Boende i Yangyang-eup, Yangyang-gun
4,9 av 5 i genomsnittligt betyg, 130 omdömen

#체크인 11시, 25h Stay 월리의 집입니다:) #단독주택 #주요해변 차로 5분

월리의 집은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단독주택입니다🙂💛 도시의 복잡함을 벗어나 한적한 시골의 정취를 느끼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단독 주택으로 하루 한 팀으로만 예약을 받으며, a.m11시 체크인 - p.m 12시 체크아웃으로 온전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실 수 있도록 25시간 스테이가 가능합니다 :) 👉예약 전 이용규칙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주요 해변 (낙산해변, 설악해변, 동호해변 등) 차로 5-10분 🚗버스터미널, 양양국제공항 차로 5분 이내 자세한 사진 및 빠른 정보는 🧚‍♀️인스타그램 ID : wally.s_home271

Populära bekvämligheter för hus i Goseong

När är den bästa tiden att besöka Goseong?

MånadJanFebMarAprMajJunJulAugSepOktNovDec
Genomsnittliga priser829 kr SEK782 kr SEK791 kr SEK791 kr SEK896 kr SEK934 kr SEK1 182 kr SEK1 335 kr SEK887 kr SEK982 kr SEK868 kr SEK858 kr SEK
Genomsnittlig temperatur0 °C2 °C6 °C12 °C17 °C20 °C24 °C24 °C20 °C15 °C9 °C3 °C

Snabbstatistik om hus i Goseong

  • Totalt antal semesterboenden

    Utforska 430 semesterboenden i Goseong

  • Pris per natt från

    Goseong semesterboenden från 286 kr SEK per natt före skatter och avgifter

  • Verifierade gästomdömen

    Över 7 970 verifierade omdömen som hjälper dig att välja

  • Familjevänliga semesterboenden

    120 boenden erbjuder extra utrymme och barnvänliga bekvämligheter

  • Djurvänliga semesterboenden

    Hitta 60 boenden som välkomnar husdjur

  • Semesterboenden med pool

    50 boenden har en pool

  • Boenden med dedikerade arbetsytor

    70 boenden har en dedikerad arbetsyta

  • Tillgång till wifi

    390 semesterboenden i Goseong inkluderar wifi

  • Populära bekvämligheter för gäster

    Gäster älskar Kök, Wifi och Pool i boenden i Goseong

  • 4,7 i genomsnittligt betyg

    Boenden i Goseong får ett genomsnittligt betyg på 4,7 av 5 från gäster

  • Närliggande sevärdheter

    De bästa platserna i Goseong inkluderar Chilsung Boatyard, Alive Heart och Cheongchoho Lak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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