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esterhus i Toseong-myeon

(아야진 바다풍경) 3층 침실에서 아담한 항구와 바다전망을 보며 하루의 시작을...

아야진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3층의 발코니가 있는 침실에서 아야진 항구를 루프탑에서는 아야진 전경과 바다풍경을 볼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로 이동이 편리해요~ ※ 숙소 예약 전 숙지사항 1. 2인(기본)~4인(추가비용발생)까지 숙박가능 - 2인 기준 (별도 1인용 침구가 제공되지 않음) - 2인 외 추가인원에 대해서는 1인용 침구가 별도 제공됩니다. (추가비용 발생) - 주방겸방 +침대방 구조(투룸) (사진을 꼭 참조해주세요) 2. 숙소는 셀프체크인으로 진행됩니다. - 입실 3시 / 퇴실 11시 3. 애완견은 입실불가 입니다. 4 . 주차장 - 건물 내 주차장 및 건물 앞에 공용주차장 이용가능 ※ 옥상과 루프탑(4층)은 4층 객실과 함께 이용하는 공용공간 입니다. 너무 늦은시간 이용을 자재 부탁드립니다. ※ 바베큐시설은 없습니다. (별도 이용 불가)

자작 앤 화이트 (독채:원팀) (설악산 뷰 최고,속초10분)

저의 숙소를 소개하겠습니다. 숙소 눈앞에 펼쳐지는 설악산 대청봉,달마봉, 울산바위의 웅장함이 보이고 , 3분 거리에 있는 영랑호수와 탁트인 청정 동해바다를 가볼 수 있는 곳에 자리잡았습니다. 바다낚시, 영랑호 산책,해수욕, 설악산 등산, 유명한 사찰 탐방, 통일전망대 시찰 등 각자가 원하는 것을 함으로써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이 쉼과 재충전이 스며들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나 여러동이 있는 전문팬션이 아니고 단 한팀만이 머무는 공간이기에 좀 더 한적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일 것입니다.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숙소로 마련되었지만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맺고 힐링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숙소를 개방했습니다. 숙소 이름(자작 앤 화이트)처럼 실내가구등을 몸에 좋다는 자작나무로 구성하였으며 깨끗한 순백으로 벽을 처리 하였습니다. 숙소에 걸려 있는 저의 자작나무 작품도 보시고 잘 정돈된 정원에서 그네를 타면서 책을 읽으며 한적하게 쉬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신포어부] 촌캉스/ 어촌 레트로 하우스/ 해변,갯배 1분/ 빔,넷플릭스/ 낚시,피크닉

✔️작은 구옥의 독채 ✔️성인 2인 이용 가능 숙소 리얼 어부의 집입니다.^^ 부부 사진작가에서 어부가 된 남편과 함께 속초에 정착해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어요. 어부의 배는 바로 옆 청호항에 있어요. (문어,생대구 판매/ 체험배낚시 가능합니다.) 아바이마을의 원래 명칭이 신포마을이래요. 그래서 신포어부가 된 건 안비밀~ :) # 어촌 레트로 힐링 하우스 • 갯배타고 중앙시장에 다녀오세요. • 해변에서 물놀이와 피크닉이 가능해요. • 코 앞에 항구에서 낚시를 해 보세요. • 빔프로젝터로 넷플릭스를 즐기세요. • 어촌 할머니댁에 놀러 온 듯 편히 쉬세요. 호텔, 리조트와 같은 편의성과 고급스러움은 없어요. 어쩌면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어요. 그래도 요즘은 보기 힘든 오래된 집만이 가진 무수한 세월과 낭만이 있답니다. 당신의 삶에 또다른 영감이 될 거에요. 여기서 제가 그랬던 것 처럼요. 독특하면서도 평화로운 이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세요.

[갯배 오영이] 아바이마을/마당 좋은 집/해변, 갯배 1분/빔, 넷플릭스/파라솔&피크닉

속초의 베네치아 갯배 오영이는 아바이 마을 갯배 선착장에 위치해 있으며, 오직 두 분을 위해 마당과 주방, 다이닝룸, 침실과 욕실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레트로한 감성 가득한 공간에서 속초를 온전히 느끼고 향유하실 수 있습니다. 빈티지한 타원형 식탁이 마련된 다이닝 공간에서 선셋 조명과 함께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과 와인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새롭게 인스톨한 싱크와 인덕션은 다이닝을 훨씬 풍성하게 도와드립니다. 전자레인지, 토스터, 커피포트 등이 완비되어 즐겁고 간단한 식사 준비가 가능합니다. 더없이 부드럽고 푹신한 침구와 매트리스는 여행의 피로를 해소하기에 충분하며, 침대에 누워 넷플릭스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시끌벅적한 도심의 아파트를 벗어나 햇살 좋은 날에 파라솔을 펴고, 캠핑 의자에 앉아 준비된 피크닉 세트를 펼쳐 마음도 편안히 브런치를 즐기면 어떨까요?

아오로 하우스(aoro house)_아오로는 '아울러. 동시에 함께'라는 옛말입니다.

건물 1층이 게스트 숙소입니다. 숙소에는 방 3개(화장실3개)와 거실, 주방 및 다용도실이 있습니다. 방과 거실/주방은 개별 냉/난방이 가능하며 각 방은 침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방에는 간단한 양념과 여러 주방도구가 비치되어 있으며 거실에는 원형 쇼파 및 식탁이 있고 다용도실엔 세탁기와 냉장고, 전자렌지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잔디정원에서는 바베큐를 즐기실 수도 있으며 바로 앞에는 바다와 맞닿은 물치천이 있습니다. 물치천 옆 산책길을 따라 걸으면 물치해변에 다다릅니다. (성인 도보 7분정도) 그리고 옥상엔 빈백 등 의자가 있고 여기에 앉아 하늘을 담은 양양의 소소한 풍경도 즐기실 수 있으며 일출의 아름다운 광경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저희 숙소는 퇴실 당일은 신규 입실 예약을 받지 않고 다음날 입실이 가능하도록 예약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햇빛에 반짝이는 잔물결 [영랑반가]

따뜻한 햇살이 집안 가득 드는, 큰 창으로 보이는 영랑호와 설악산 뷰가 멋진 숙소입니다. 넓은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어 연인, 친구 또는 가족 모두가 사용하시기 좋습니다. 숙소에는 침실 1, 화장실 1, 거실 겸 주방, 베란다가 있습니다. 침실에는 퀸사이즈 2개가 마련되어 4명이 함께 여행시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침대에 누워 TV 및 넷플릭스 등 편안한게 시청 가능합니다. 작은 테라스가 있어 날씨가 좋은 날은 따뜻한 햇살과 자연을 벗삼아 차 한잔 하기에도 좋아요. 밖으로 나가 내리막길로 조금만 나가면 호수에 닿습니다. 4계절 내내 아름다운 영랑호를 천천히 걸으면 즐겨 보세요. (2021년 9월 23일부터 새로운 인테리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부작사부작:-) 반려동물 입실 가능/해변 걸어서3분거리/촌캉스/마당/bbp

안녕하세요. ‘사부작사부작’입니다. 저희 숙소는 죽도해변/동산해변을 도보로 5분에 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마당에 큰 평상이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엔 고기도 구워먹고 술도 한 잔 하며 시골의 정겨운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어요. 해수욕을 하시거나 서핑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가을 겨울에는 따뜻한 아랫목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단! 옛날 시골집이고 밭이 있다 보니 신축으로 지어진 펜션이나 호텔과 같은 깔끔한 느낌은 부족해요. 열심히 관리해서 쾌적한 컨디션으로 이용 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숙소 선택에 참고 해주세요 :)

문암해변 도보 5분 거리, 돌담 하우스

조용한 바닷가 시골 마을에 있는 주택입니다. 세련되고 멋진 숙소는 아니지만 정겨운 시골 감성을 느낄 실 수 있습니다. 도보로 5분 거리에 문암해변, 교암해변이 있어 숙소에 짐을 두고 걸어서 해변을 따라 걸어보세요. 주변에 낮고 오래된 주택들과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작은 슈퍼마켓, 그리고 사람을 좋아하는 귀여운 길고양이들.. 돌담하우스에 머무는 기간 동안 복잡한 도시를 떠나 이곳에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 마을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저희 숙소는 안전 및 숙소 특성상의 이유로 영유아 및 10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숙소입니다.

바다옆 감성숙소 마르(예쁜 마당있는독채)

마르앞은 바다이고 작지만 편안한 휴식을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마르는 오롯이 한팀만 모시는 공간이며 파도소리가 들리는 마르의 마당에는 조그마한 꽃밭이 있고 하얀담으로 둘러진 예쁜곳입니다. 대문옆에는 수돗가도있고 아이들이 뛰어놀기좋답니다. 테라스는 주방을 겸하고있어 폴딩도어를 열면 마당과 테라스가 하나가 됩니다 .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예쁘고, 게스트분들의 시간이 행복해지기를~ 마르의 정성이 게스트분들께 닿을수있도록 늘 ~노력합니다. 좋은시간과 좋은사람 ~ 마르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세요~